고성농요 일본공연 떠난다.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84호 고성농요(회장 김석명)가 일본 오카야마현 정부의 초청으로 11월5일~11월8일까지 3박4일간 일본의 전래민속대축제에 한국을 대표하여 2차례의 공연 일정으로 해외공연을 떠난다.
2007년11월 일본 도쿠시마 단풍축제에 초청되어 한국의 전래 민속음악이 일본 전래민요의 뿌리임을 확인시켜준 수준 높은 공연으로 일본 열도를 매혹시켜 일본민요학계에 큰 충격을 준바 있으며 작년 8월에는 중국정부(사회과학원)의 초청으로 중국 강소성 금호현에서 개최된 현승격 50주년기념 대축제에 한국대표로 특별 출연하여(2회공연) 열열한 환영과 국빈의 대우를 받는 등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국위를 크게 선양 한바 있으며 중국 최초의 농요부문 무형문화재로 지정 받은 금호 모내기소리 공연단을 지난 6월19일~20일 고성농요(상리면) 공연장으로 초청하여 대한민국민속음악 대축제에 합동으로 공연하여 3천여 관중의 열열한 박수갈채를 받은바 있어 우리문화의 사절단으로서 그 역할과 임무를 다하고 있어 많은 칭송을 받고 있다.
특히 고성농요는 우리고성군의 역점 특화사업인 생명환경 농업으로 살아오던 우리네 조상들의 무공해 농업방식과 도덕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그 가사나 공연내용이 고성인의 정신과 도덕성 등을 잘 표출하고 있어 향토적인 대표적 전래 문화 이면서도 전국 제1의 민속음악부분에서 중심적 역할을 하고 있기에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고성농요는 우리지역에서 새로운 안목과 시각으로 재조명 하여야할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타 지역에서는 찾아 볼 수없는 독특한 문화 콘텐츠이기에 고성의 미래를 지향하는 문화 관광자원으로 새롭게 육성발전 시켜야할 자원으로 기대되고있다.(사진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