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고성농요 김석명회장님 및 회원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회화면에 거주하는 최기림 입니다.
진작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되는데 죄송합니다.
어릴때 부모님영향으로 마을 매구패에 따라다니며 유과며 산자먹으며 우리 민속악을 접했습니다.
제 기억으론 88년 올림픽문화행사일환으로 서울 놀이마당에서 고성농요공연도 하였으며,이듬해 전국
민속예술경연대회 초청공연 및 수원민속촌 공연도 했든기억이 납니다.
공연하면서 아쉬움도 많고 부족함도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이론적이고 체계적인 공부가 필요하여 저는 국립국악원 에서 약 7년동안 사물 ,풍물,반주를 심도있게
공부하였으며,국립국악원장상,대구전국사물놀이경연대회일반부우수상도 수상하였습니다.
계속 고성농요에 몸 담고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후회는 않겠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언젠가는 고성농요 곁으로 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제 마음되로 되진 않지만 말입니다.
우리고성농요의 우수성을 널리알리고 신명나는 연희를 펼칠수있도록 고성농요김석명회장님을 비롯한
여러회원님들의 애정과 지도를바랍니다.
끝으로 고성농요의세계화와 우리민속음악의 전승보존에 애쓰시는 김석명 회장님 및 회원님의 건강과
무궁한발전을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최기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