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의 새해 맞이 고성농요 합동 세배소식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84호 <사단법인>고성농요보존회에서는 매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들이 함께 모여 합동 세배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는 선배님들을 공경하고 후배들을 격려 사랑하는 아름다운 신년하례 행사로서 20년 동안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의 합동세배는 지난2월3일(음력9일)10시에 상리면 척번정리 445번지 고성농요비 앞에서 선사님에 대한 신년 제례를 정성껏 모신 후 고성농요 전수교육관에서 하례 인사를 하고 젊은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덕담(德談)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신년인사를 하였으며 이날 회원46여명이 참석하여 신년교례를 하였는데 이 자리에 새로 부임한 김차성 문화관광과장과 문화재 계장도 임석하였으며 정혁상(태평소).최재상(상리면).신입회원의 엄숙한 입회선서를 하여 더욱 희망찬 새해를 마지 하는 분위기였으며 결산보고 및 신년도 사업계획에 대하여 심도 있는 토론이 있었고 고성농요의 발전을 위한 각오를 다짐하였고 총회를 마친후 고성읍 미성한정식에서 오찬을 마친후 오후에는 고인이 되신 선사님들의 묘소를 찾아가서 성묘를 하는 하루를 가지었는데 특히 작고하신 인간문화재 유영례 선생과 최규칠 선사님과 이상수 선사님의 묘소를 참배하여 고인의 유덕을 되새기며 사라져가는 전래민속음악의 전승보존에 기여하신 선사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선사님들의 깊은 뜻을 받들어 전래민속음악 전수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