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남 님의 고마운 글이 무척 반갑구료!
어렵고 힘들어도 24년을 버틴것은 귀하와 같은 분들의 격려 덕분이지요.
항공료도 안되고 차비도 안되는 출연료를 받고 도 대한민국민속음악축제의 무대에 세워만 주면 불원천리
머다않고 달려오는 민속음악의 마지막 전승자들이 전국에 있었기에 적자가 겁나고 알아 주지않는다고
어찌 이 무대를 포기할수가 있겠습니까?
행정이나 정치하는 사람들에게 아무리 이야기해도 우의독경이며 민족음악의 뿌리가 민속음악이니
소멸되기 전에 지켜야 한다고 외쳐보아도 우리민족의 음악이 송두리째 없어진들 유행가 가수나 영화배우 하나
죽는 것에 비하면 손톱 만큼도 중요하지 않고 애국가도 서양 곡이요 군인들의 군가도 서양곡이며 학교음악이
모두 서양음악이니 민속음악의 탁월한 예능을 보유하고 국가에서 당대 최고의 재능을 인정받은 인간문화재가
타계하여도 국립묘지에도 들어 갈수 없는세상 당연히 처벌 받아야 할 사람을 영웅으로 둔갑시키는 세상이
비통할뿐이지요------
이글을 올려주신 이명남 님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보다 가까운 동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김석명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