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스에 어르신들이 가득타고...자리에 않은것을 일일이 확인 하고서 목적지로 출발을 했습니다. 시끌벅적 한 가운데 쑥을 켜서 10만원 했다는 소리도 들리고, 요즘 날씨가 와 이렇노..하는 소리도 들립니다.
노래 테입을 틀고 반응을 살펴 보았습니다.갑자기 조용하다가 흥겨운 소리가 나오니 박수를 치고,잘한다 라는 추임새도 넣고 합니다.한마디씩 하시면서 정말 즐겁고 흥겨워 하는 모습 들입니다.
내리실때 "시간 가는 줄 몰랐다.'벌써 다 왔나"? 말씀 하 실때는 그 노래에 몰입을 하셨구나 느꼈습니다. 즐겁게,그리고 흥겹게 느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저두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테입은 고성농요 였습니다.(전 고성농요 회원도 준 회원도 아닙니다)
어르신들의 어릴적,혹은 젊었을 적에 보고,듣고,혹은 직접 하쎴던 일들을 노래로 재현하니 감회가 새로웠을 겁니다.모찌기,모심기,도래께질,김매기,삼삼기,물레질등등을 하면서 부르는 노래 및 농악가락은 친숙하게 다가왔겠지요?
고성은 누가 뭐래도 노래 와 춤,멋 과 흥의 고장입니다. 노래 (국가중요무형문화재84호_고성농요) 와 춤(국가중요무형문화제7호_고성오광대) 의 문화유산이 있는 우리고장 고성이 자랑스럽습니다/
~**군수님께 부탁의 글을 올립니다. 버스 와 택시에 우리군 홍보문구를 유심히 봐 왔습니다."조선산업특구 지정"당항포관광지""생명환경농업" "공룡나라쇼핑몰""관광지택시튜어""고성투자권유"등 을 볼때 창조적 발상으로 10만 군을 향해 군수님 이하 공무원들이 혼신의 힘을 기울인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진심으로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군을 대표할수 있는 상기 의 홍보물에 더해서 고성오광대 와 고성농요를 멋지게 디자인 해 버스 와 택시에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6월 중순께 우리군 상리에서 전국민속음악대축제가 열리는데 이를 택시 와 버스에 홍보 하므로서 자녀분들이 부모님을 즐겁게 해 드리기 위해 하루 시간을 낼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을겁니다.
욕심은 낸다면..................공무원노조에서 자발적으로 차량봉사로 어르신들을 안내하는 역활을하므로서 군민의 사랑 과 지지를 받음은 물론 경남을 뛰어넘어 전국적 공노조에 모범의 사례가 될 것이며 ,
특히 교육청 과 기업의 협조을 얻어 공휴일에 쉬고 있는 통근차 와 통학차로 그 지역의 어르신들을 흥겹고,즐거운 축제의 마당으로 모신다면 민속음악대축제가 고성농요보존회 와 관련인사들만의 축제가 아니라 우리군 전체의 축제가 될 것이며.경로효친의 기운이 우리군에서 경남,전국으로 퍼져나가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상기의 글보다 더 넓게,깊게 생각하시어 나타내는 답변이 매우 따뜻하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