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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에서 볼수없는 독특한 문화가 세계 최고의 관광자원이다.   2011-06-23 (목)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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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전통 문화가 최고의 관광자원이다 (제26회 대한민국 민속음악 대축제를 마치고)

급속도로 발전하는 기계문명은 대부분의 전래 민속음악을 사라지게 만들었고 이러한 현상은 비단 우리만의 일이 아니고 지구상의 모든 나라가 격고 있는 공통된 현실이기에 가장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는 일은 21세기 문화의 경쟁시대에 대비한 국력을 비축하고 문화의 경쟁력을 갖추는 일로서 민족고유의 독특한 문화를 통한 관광산업을 창출하는 일이기에 인공위성을 띄우고 우주탐사를 준비하는 일보다 더 소중하고 시급한 일일 수도 있으며 사라져가고 잊혀져가는 고유문화는 가장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이며 타 지역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우리의 자원이기에 지금까지 소가야의 기적을 이루자고 노력하던 우리지역의 발전계획은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새로운 시각에서 연구검토 되어야 하며 새롭게 추진되기를 절실히 요망되고 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전래 민속음악은 소멸의 위기에 있으나 발표의 기회가 거의 없어 급속도로 소멸되는 현실이기에 세계의 민속음악을 한자리에 모아 발표하고 칭찬 격려해 줄 수 있는 민속음악 전용무대와 공연장을 만들어 국제민속음악 대축제로 발전시키고 상설 공연장을 개설 운영한다면 그 파급 효과는 엄청날 것이다.

만약 국제민속음악축제를 우리지역에서 개최한다고 가정하면 출연자(단체 당 25명 기준)는 물론이요 세계 각국의 기자. 학자. 연구자. 사진작가. 응원자. 관람자 등 한나라에서 최소 수 백명이 몰려 올 것이기에 고성의 숙박 시설이 감당 할 지가 걱정될 정도이다.

아프리카. 인디아의 원시적이고 토속적인 복색이며 그들만의 독특한 악기를 들고 노래하며 춤추는 모습이며 남미의 독특한 의상으로 춤과 노래를 부르는 국제 민속음악공연은 오지의 체험(TV)에서나 볼 수 있는 희귀한 공연을 금수강산 대한민국에서 개최한다면 세계인을 매혹시키기에 충분할 것이기에 월드컵을 응원하기 위해 지구의 어느 구석에 까지도 찾아가는 글로벌시대에 희귀하고 독특한 축제에는 세계의 관광객이 몰려들기 마련이다.

지금까지 각국의 민속놀이를 공연하는 사례는 흔히 있었지만 순수한 전래민속(토속)음악을 한자리에 모아서 원형 그대로의 모습으로 발표하는 공연은 없었기 때문이다.

그야 말로 세계유일의 거대하고 독특한 매력 있는 관광브랜드이며 세계인의 시선을 함께 끌어드릴 수 있고 세계인의 문화예술이 함께 어우러지는 종합적인 전통예술의 월드컵 대회로 승화 될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우리 고성은 세계인의 관광명소로 발전될 때 소가야의 기적은 반드시 성취되는 것이다.

훌륭한 관광브랜드 1개를 개발 육성하여 성공하면 공해가 없는 공장100개 이상을 건설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하루속히 21세기를 대비한 고성의 새로운 명품관광브랜드의 구상과 실천이 추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고성농요보존회(국가중요 무형문화재 제84호)가 주최하는 제26회 대한민국 민속음악대축제는 지난6월19일 풍광이 아름다운 고성군 상리면 천년고목 정자나무 그늘에서 농주(막걸리)와 새참을 먹으면서 평양에서 제주까지의 명창들이 불러주는 주옥같은 가사에 명창(인간문화재)들의 소리와 흥으로 천하제일의 흥겨운 한마당 잔치라 해도 과언이 아닐 축제였다.

지금까지 고성농요는 사라져가는 전국의 민속음악을 보존 격려하기 위하여 대한민국민속음악축제를 26년간 개최하였고 그동안 농촌이 기계화, 산업화 되고 학교교육이 서양화 되면서 농사방식과 농민요가 소멸되지 않도록 전국유일의 농사 현장공연을 26년간 개최하면서 특별한 재정지원을 받지 못하고 매년 출혈하면서도 중단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나라유일의 농사현장 공연과 대한민국 민속음악 대축제가 중단 된다면 전국의 민요 보존단체들에게 유일한 꿈이요 희망인 발표무대가 완전히 없어질 때 그들은 너무나 실망하고 좌절할 것이 분명하기에 우리나라 전역의 민속음악을 지키고 원형을 보존하기 위한 마지막 보류로서 우리나라 민속음악의 중심(메카)의 위치에서 소신과 신념으로 온갖 어려움도 참고 견디어 왔으며 고성의 민속음악축제는 전국의 어느 축제보다 의미와 내실 있는 축제로서 민속음악의 소중함을 모르고 외면 해오던 정부나 행정이 새로운 안목으로 바라볼 때가 되였다.

우리의 민속음악은 다른 민족이 흉내조차 낼 수 없는 독특한 ⌈시 김새가⌋있고 음악성이나 예술성이 독특하기 때문에 세계 유네스코에서 전통문화의 전승보전에 탁월한 공로자에게 수여하는 상명을⌈아리랑 상⌋으로 명명하여 시상하고 있는 것이다.

탁월한 예능을 갖춘 인간문화재급 명창들이 초청되는 본 공연에는 전국에서 수많은 보도진과 카메라맨이 구름처럼 몰려들고 각 언론사 의 보도진들이 취재 경쟁을 벌이는 것이며 한국 민요학회를 비롯한 민요연구자와 민속학자들을 비롯한 500여명의 카메라맨이 촬영경쟁을 벌리는 등 경향각지의 참가자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민족 음악의 뿌리를 지키는 이 행사를 일개 중요 무형문화재 보존단체의 힘으로는 너무나 벅찬 일이지만 사라져 가는 전국의 전래 민속음악들을 전승보전하기 위해 발버둥치는 모습이 매우 안타깝다는 참가자가 들의 공통된 소감이었다.

강릉의 단오제나 안동의 국제탈춤 페스티벌에 비교하여 훨씬 품위와 정통성이 있고 대중적이며 민족정서를 잘 표출하는 의미 있고 경쟁력 있는 문화관광의 콘텐츠(자원)이며 가장 경쟁력 있는 관광브랜드라고 평가받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제를 좌우하며 수출을 대표하는 IT산업도 미국애플사의 강력한 도전을 받아 삼성과 LG가 흔들리고 있는 지금 세계의 모든 나라에서 소멸 되어버린 민속음악으로 다른 나라가 영원히 도전 할 수 없는 세계민속음악의 메카로 자리 잡는 다면 대한민국은 관광문화의 대국으로 세계의 중심이 될 것이 분명하다.

제26회 대한민국 민속음악의 축제는 고성특유의 토속 상여소리에 이어진 흥겨운 우리민요로 막을 내릴 때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는 수많은 관중과 출연자 그리고 내빈들의 흥겨운 뒷 풀이로 그간의 피로를 잊게 하면서 우리나라 유일의 민속음악 대축제는 그 막을 내리게 되었다,

2011년 6월 20일

: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84호

고성농요보존회장

전국농요연합 회장 김 석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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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규 11-06-24 21:13
 
공연에서 찍은 사진은 어디로 올리면 되는지요? 사진방 클릭하니 자꾸 튕겨져 나와서요
운영자 11-06-26 09:35
 
이메일-nongyo@hanmail.net.으로보내주시면 홈페이지에도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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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맙 습 니 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꼭 조카들 데리고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