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제50회 탐라문화제" 공연기 (2011. 10. 09일 13:00)
세계 최초, 대한민국 최초로 지정된 "고성농요"가 제주시의 초청으로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그것도 당일 치기로,,,, 옛날같으면 감히 상상도 못할 문명의 힘에 다만 놀랄 뿐이고,,,
전남 장흥군 노력항-제주,, 서귀포시 성산포항. 운항 "오렌지 1호"
정원 564명. 40노트. 차량70대. 쾌속 카훼리. 전장72미터. 2,400톤급. 1시간50분 소요
성인 1인 29,500원. 정말 대단하고 놀라울 뿐입니다.
제주에도 "제주농요"가 도 지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지만 "고성농요"의 다양한 장르와
관객들의 호응에 제주 농요회원들이 너무 부러워 한 공연이었습니다.
제주시 탑동공원은 드넓은 바닥가에 인접하고 있어 가슴이 탁 트이는 곳이었고,
방파제를 막아 좋은 산책로가 되었습니다. 주변의 아파트는 흡사 바다 가운데 지은
용궁아파트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 였습니다. 망망대해 대한해협의 기상을 한껏 담고 있는
지역이었으며, 주민들도 소박함이 묻어 나왔습니다.
시내 곳곳에 제주도가 "세계7대 자연관광명소 지정 "을 받으려는 도민들의 의지가
담긴 현수막과 팜플릿등이 홍보되고 있음을 볼 때, "고성농요"도 많은 노력을 해서 세계문화유산으로
하루빨리 지정되기를 기원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