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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전통 문화는 그 민족의 언어와 노래를 통해서 표현되고 전승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무분별한 외래음악의 수용과 학교 교육으로 수 천년간 이어져 오던 향토민요가 소멸의 위기에 있어 국가중요 무형문화재로서의 고성농요는 그 전승의 책임이 막중하기에 20여년전 국내 최초로 정간악보와 서양악보로서 발간한 교본을 출판 전승의 교재로 보급한바 있으나 악보의 표기 등이 부족함이 많고 보존회의 현황 등에 변화가 많아 전수교재로서의 부족함이 많았던 바 국악인 허덕순 선생이 본 회에 입문하여 많은 부분을 수정보완 하고 새로운 고성농요 교본을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명실공히 악보를 통하여 고성농요를 부를수 있게 되었으며 실질적인 민요지도의 지렛대가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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