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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공연보도자료및사진   2004-07-01 (목) 09:14
농요지기   14,478



제19회 고성농요정기공연 및 영, 호남, 제주 들노래
한마당 공연 보도자료
기계화된 영농방식과 민족음악의 근간인 전래 음악을 도외시한 서양음악 위주의 학교교육에 밀려 사라져 가는 전국유일의 농사현장 합동공연이 지난 6월20일 경남 고성의 들판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우리의 전통적 농경문화 유산을 지키고 보존하기 위하여 19년째 실시 해오는 본 공연은 태풍 디앤마의 경보와 호우주의보까지 예고된 상태에서도 우리네 선조들은 모심기를 할 때 비가 오면 풍년이 된다고 기뻐하였으니 억수같은 비가 오드라도 본 행사는 강행하겠다는 신념으로 준비한 고성농요(회장:김석명)의 공연을 시작하자 억수같이 내리던 비도 멈추어 출연자들을 격려하듯 맑은 하늘 볼수 있었으며 25개국의 외교문화사절단 72명과 7개국 37명의 외신기자 들을 비롯한 1.000여명의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면서 흥겨운 농요들이 불러지기 시작하였는데 비는 공연이 끝나기까지 4시간동안을 내리지 않았고 공연을 마친 후 그 날밤에 다시 비가오기 시작하여 많은 사람들이 신기하다고 혀를 내둘렀으며 지난 2002년6월16일에는 봄부터 초여름까지 50년 만에 최고의 가뭄으로 모를 심지 못하여 전국에서 기우제를 모셨으나 효험을 엊지 못하였는데 고성농요 노래비 앞에서 17회 공연의 序祭를 모시면서 祈雨祭를 지냈는데 그 날밤 억수같은 비가 전국에 내렸다 그때 부터 고성농요비는 정말 靈感이있는 신기한 비석이라고 칭송하고 있다. 흥겨운 우리 민요가락에는 참석자 모두가 어울려 손벽치고 춤추면서 한데 어우러진 4시간이 너무 짧았다고 아쉬워하였고 외국인들까지 풍년 기원제 에 참배하고 함께 어우러지기도 하였으며 우리의 전통 문화에 대한관심과 우리민요의 흥겨움을 마음껏 즐기는 흥겨운 한마당이었다 이번 공연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서제(序祭)- 풍년 기원제
경북 - 공처농요(대통령상 수상)-모내기소리.논매기소리.
전북-순창농요(대통령상 수상)-모찌기.모심기.논매기소리
제주 - 제주도 농요 보존회-촐배는소리.맷돌가는소리
경남-고성농요(중요무형문화재)-모찌기,모심기소리.보리타작소리.논매기상사소리,방애소리,치기나칭칭소리.삼 삼 삼기 소리.물레소리 등을 불렀고
특별출연 의 공연에는
진주, 삼천포12차 농악-국가 중요 무형문화재 제11호
김임종 명창 - 고성 전통상여소리
우리소리 국악학원 -가야금 병창
고운소리 음악학원- 오방진
허덕순 국악연구소 -삼도 설장구
이영자 무용단 -전통 굿 거리등 이 공연하여 수많은 관중 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본공연을 현지들판에서 공연을 하는 이유
1.기계적 영농방식과 외래음악에 밀려 사라져 가는 전승 민요들은 우리 민족음악의 根幹으로서 귀중한 문화유산 이지만 현실적으로 보존 전승이 어렵고 발표의 무대마 저 전혀 없어 전승 農民謠와 農耕文化遺産을 보전 전승 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실시하고있다.
2.고달픈 농사일을 하면서도 긍정적 이였던 삶의 방식이 우리 민족의 순수한 정서이기에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본 받아야한다.
3.농촌을 생각하고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청소년들 의 교육현장으로서도 충분하다. (공연참고사진첨부파일)

문의전화 : 011-571-8668
홈페이지 주소 : www.nongyo.com(한글 고성농요)
E-mail- nongyo@hanmail.net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 84호
고 성 농 요 보 존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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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부타령 / 오안숙 唱(창) 
고성농요의 발전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