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알림마당 > 자유게시판
고성농요 강습회 소감 !!   2006-01-06 (금) 19:33
김수진   13,722



안녕하세요 ^ ^

저는 이번에 고성농요 강습회 참석학생입니다 ㅎㅎ

고성여자중학교 3학년 김수진이라고 기억하실련지 ㅎㅎ

이제는 예비 고1이죠 ㅎ

중1입학한지가 엊그제같은데 ㅋㅋ 벌써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있네요 ㅋ

저는 이번 강습회에 참여하기전에도 학교에서 고성농요를하는 ㅋㅋ

고성농요부의 부원이었어요 ㅎ 그래서 고성농요가 강습회를 통해 처음 접해보는건 아니었죠 ^_^

그런데 실력은 늘지않았지만 ㅋㅋ 어쨋든 저는 고성농요를 재밌어해요 ^^

고성농요를 꼭 잘불러야지만 고성농요를 좋아하는건 아니니까요 ㅎ

사실 저는 서양음악을 전공하고있는 학생입니다 /.

옛날에는 피아노를 배웠었고 , 지금은 바이올린을 하고있는 ,,

그리고 미래의 꿈도 바이올리니스트인 ,,

그래서 고성농요와는 전혀 거리가멀것같은 학생이죠 ,

그리고 한때는 성악을 해볼까라는 생각이들정도로

바흐나 헨델이 작곡한 외국의 고전노래를 불렀었고 물론 지금도 그런 노래들을 일주일에 2일정도는 부르는 학생또한 저입니다 ,

그런 저이기에 이번 강습회는 정말 또다른경험이였습니다 ,

나의나라 노래이기 이전에 나의 고향의 노래니까요 ,

제가 학교에서 합주부에 들지않고 고성농요부에 들어간이유도 ,

서양음악이야 어차피 학원에서 많이하는거고 , 고성농요는

학교가 아니면 전혀 접해볼 기회가 없을것같았거든요 ㅎㅎ

그리고 고성농요는 정말 재밌어요 !!

고성농요의 가사부터 정말 너무너무 익살스럽고 재밌거든요 ㅎ

고달픈 농사일을 농요로써 즐겁게 승화시킨 우리 조상님들의 노력은 ,

결코 헛된노력이 아닌것같다는 사실을 이 강습회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ㅋ

이런걸두고 바로 해학적이라고 하는거 맞나요 ??

어쨋든 이번강습회로인해서 , 고성농요의 정체성을 확립하게되고 ,

저희들에게 고성농요를 가르쳐주신 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한가지 약속드리죠 ,

비록 제가 서양음악 전공자이기는하지만 ,

제가 만약 훗날에 바이올린으로써 무대에 서게된다면 ,

그때는 사람들앞에서 나의고향 고성의 노래 바로 고성농요에대해 사람들에게 말할것을 약속드립니다 ^^

비록 고성농요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구전민요라 ,

악보가없어서 바이올린으로 연주는 불가능하지만 , 또 저의 실력으로 무대앞에서 고성농요를 부르지도 못하겠지만 ,

사람들에게 나의교향의 노래를 소개할것은 분명히 약속할께요 ㅎ

이번 강습회 정말 만족 100% 기쁨 100% 정말 굿굿굿 !! 입니다 ㅎ

고성농요야말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의 으뜸가는 노래아닐까요 ?

이번 강습회를 통해서 정말 많은걸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저는 고성고갈껀데 ㅎ 고성고가서도 고1때 참여할께요 ㅎ

그때는 더 발전되모습 기대해주세요 ㅋㅋ 그럼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농요 강습회를 마치고.... 
농요강습회를 하루남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