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
저는 이번에 고성농요 강습회 참석학생입니다 ㅎㅎ
고성여자중학교 3학년 김수진이라고 기억하실련지 ㅎㅎ
이제는 예비 고1이죠 ㅎ
중1입학한지가 엊그제같은데 ㅋㅋ 벌써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있네요 ㅋ
저는 이번 강습회에 참여하기전에도 학교에서 고성농요를하는 ㅋㅋ
고성농요부의 부원이었어요 ㅎ 그래서 고성농요가 강습회를 통해 처음 접해보는건 아니었죠 ^_^
그런데 실력은 늘지않았지만 ㅋㅋ 어쨋든 저는 고성농요를 재밌어해요 ^^
고성농요를 꼭 잘불러야지만 고성농요를 좋아하는건 아니니까요 ㅎ
사실 저는 서양음악을 전공하고있는 학생입니다 /.
옛날에는 피아노를 배웠었고 , 지금은 바이올린을 하고있는 ,,
그리고 미래의 꿈도 바이올리니스트인 ,,
그래서 고성농요와는 전혀 거리가멀것같은 학생이죠 ,
그리고 한때는 성악을 해볼까라는 생각이들정도로
바흐나 헨델이 작곡한 외국의 고전노래를 불렀었고 물론 지금도 그런 노래들을 일주일에 2일정도는 부르는 학생또한 저입니다 ,
그런 저이기에 이번 강습회는 정말 또다른경험이였습니다 ,
나의나라 노래이기 이전에 나의 고향의 노래니까요 ,
제가 학교에서 합주부에 들지않고 고성농요부에 들어간이유도 ,
서양음악이야 어차피 학원에서 많이하는거고 , 고성농요는
학교가 아니면 전혀 접해볼 기회가 없을것같았거든요 ㅎㅎ
그리고 고성농요는 정말 재밌어요 !!
고성농요의 가사부터 정말 너무너무 익살스럽고 재밌거든요 ㅎ
고달픈 농사일을 농요로써 즐겁게 승화시킨 우리 조상님들의 노력은 ,
결코 헛된노력이 아닌것같다는 사실을 이 강습회를 통해 깨달았습니다 ㅋ
이런걸두고 바로 해학적이라고 하는거 맞나요 ??
어쨋든 이번강습회로인해서 , 고성농요의 정체성을 확립하게되고 ,
저희들에게 고성농요를 가르쳐주신 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한가지 약속드리죠 ,
비록 제가 서양음악 전공자이기는하지만 ,
제가 만약 훗날에 바이올린으로써 무대에 서게된다면 ,
그때는 사람들앞에서 나의고향 고성의 노래 바로 고성농요에대해 사람들에게 말할것을 약속드립니다 ^^
비록 고성농요가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구전민요라 ,
악보가없어서 바이올린으로 연주는 불가능하지만 , 또 저의 실력으로 무대앞에서 고성농요를 부르지도 못하겠지만 ,
사람들에게 나의교향의 노래를 소개할것은 분명히 약속할께요 ㅎ
이번 강습회 정말 만족 100% 기쁨 100% 정말 굿굿굿 !! 입니다 ㅎ
고성농요야말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의 으뜸가는 노래아닐까요 ?
이번 강습회를 통해서 정말 많은걸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저는 고성고갈껀데 ㅎ 고성고가서도 고1때 참여할께요 ㅎ
그때는 더 발전되모습 기대해주세요 ㅋㅋ 그럼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