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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여자 중학교 2학년 5반 진영미라고 합니다.   2006-01-07 (토) 17:29
진영미   14,173



1월 2일 부터 1월 7일 까지 농요를 배웠는데요.....맨처음에는 잠도 오고 하품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배울 수록

하품도 많이 안했구요......지금 제일 자신있는 노래는요, 음....아마도 모찔때 짧은 등지(조리자)와 해거름등지의

짧은 소리 인 것 같네요.

앞으로 고성농요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겨 부르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 나길 바랄게요

고성 농요 아자 아자 화이팅!!!!!! 그런 이미에서 노래를 불러 드릴게요....

농요 힘네세요~~~영미가 있잖아요~~~농요 힘네세요~~~~영미가 있어요~~~(쑥스럽네요...)

좋았던 점 :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나에게 사람이 많이 있는데서 노래부르는 일은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농요가 지루하고 따분하다는 생각은 이제 안합니다.

농요가 부를 수록 재미있는 노래란 걸 알았습니다.

노래를 부르고 나서 허기가 질때 간식도 좋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같이 장구도 배우면서 학교 시험때를 생각하며 열심히 했습니다.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옛날 조상들이 모심을 때 불렀던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것 같아 그냥 좋습니다.

농요가 그리 어렵지도 쉽지도 않고 농요에 대하여 설명해주시고 노래가사 뜻을 우리가 모를까봐 가르

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인간 문화재이신 선생님에게 직접 배워서 좋았어요.........

방학이라 집에 있으면 심심한데 이렇게 나와서 농요를 배우니까 집에 있는 것 보다 좋았어요....

나쁜 점 : 제가 못 따라 가서인지 선생님의 속도가 너무 빠른 것 같아서 당항했어요..처음에는요

한 2시간 배우고 쉬는 데요..제일 좋은 거는 1시간 공부하고 10분 쉬는 거래요...

화장실 가고 싶어도 참고 참고 참아서 겨우 용기를 내서 다녀왔습니다..

사람들 눈치가 굉장히 보이더라구요...선생님이 참아라고 할 것도 같고요.

오늘 시험에 왜 고성고등학교 언니들만 기회를 한번 더 줬는데 우리는 왜 다시 기회를 안주셨죠?

그리고 고성고등학교 언니들에게 왜 기회를 한번 더 줬는지 가르쳐 주지도 않아서 좀 그랬어요...

그리고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초등학생보다 못하다는 소리를 들어서 기분이 좀 안 좋네요...

뒤에 "열심히 했어" 하도 붙혀 주시지...정말 충격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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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농요강습회를 마치고... 
농요를 배우고 난 소감(고성여중 2526 차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