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부터 토요일까지 한 고성농요를 오늘 마무리 했다. 한명씩 나와서 시험을 쳤다.내가 다섯 번째였는데 정말 떨렸다. 그래서 앞에 언니들 하는 것을 보면서 후렴을 하면서 떨린 맘을 달래곤 했다. 그래서 내 차례가 되어 불렀다. 모심기, 모내기, 해거름 등지는 많이 배우고 듣고 불러서 자신이 있었는데 다른 삼삼기노래, 물레노래, 상사디여, 방애소리는 많이 배우지도 못해서 자신이 없었다. 그래서 다음에 농요를 배울 때에는 자신없는 곡들을 집중적으로 배우고 싶다. 우리학교가 공연도 많이하고 많이 배웠지만 앞에 혼자 나가서 하기는 정말 힘들고 떨렸다. 자주 자주 떨린 무대에 나가서 한다면 괜찮아 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 혼자서 불러본 적은 단 1번뿐이었는데 여기에 참가하면서 조금이나마나 남 앞에설 자신감이 생긴것같다. 기회만 된다면 내년에도 참가해서 자신감을 더 길러보고싶다. 고성농요 화이팅!! 인간문화재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