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농요 중국 공연 國賓의 예우로 열열히 환영
<경찰 호위 가는 곳마다 환영 아치와 인파>
국가중요무형문화재제84호 고성농요보존회는 지난8월12일 중국 강서성의 초청으로 금호현 승격 50주년 기념축제에 초대되어 난징공항에 도착하였는데 중국 고위간부(徐琳-金湖峴長. 賀學君博士-社會科學院) 들의 열열 한 영접과 환영이 시종일관 중국公安(경찰)의 호위를 받으면서 國賓의 예우로서 영빈관으로 안내되었으며 8월13일 금호체육관에서 고성농요의 공연을 본 수천관중들의 열열한 박수갈채를 받았고 14일 밤 취화원 광장에서 특별 앵 콜 공연을 하는 등 중국 관중들을 매료 시켰다.
금호현 청사와 숙소인 영빈관을 비롯한 시내요소마다 <대한민국 고성의 예술인을 열열히 환영하며 변함없는 문화교류를 희망합니다. >는 현수막과 애드바른을 설치하였으며 문화원, 도서관, 각종 생산 공장 등 안내받는 곳마다 많은 인파가 줄을 서서 열열히 환영하는 모습은 상상을 초월한 대 환영이었으며 특히 금호현청사 대회의실에 마련한 금호문화예술인들과의 특별좌담회에서 중국 측은 앞으로 대한민국 고성군과의 지속적이고 종합적 문화교류를 제의하였으며 동석했던 고성군 문화관광과 김차영 과장은 앞으로 고성군에서도 적극검토 양국의 문화교류를 협력하겠다고 답변하였으며 김석명 고성농요보존회장은 고성농요공연단 일행을 이렇게 열열하게 환영하고 특별공연 까지 마련하였으며 양국의 문화예술인이 한자리에서 좌담회를 갖기까지 금호현정부의 우정과 호의에 감사드린다면서 양국은 영원한 문화교류와 우정으로 발전되어야하며 내년 6월19일-20일에 고성농요가 주최하는 제25회 대한민국 민속음악 대축제에 중국을 대표하는 금호모내기소리 공연단을 초청하겠다고 제의하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강서성 문인 연합회 주석이며 선전부장인 무용가 孫曉燕씨는 고성농요의 공연을 보고 금호현의 농요와 유사한부분이 많았으며 정말 수준 높은 공연이었다면서 기뻐하였고 14일 밤 금호극장에서 금호 교육청이 마련한 교사들의 무용발표 공연에 한국인을 위한 특별프로그램 대장금을 공연하고 한국말 방송으로 공연을 소개하는 등 한국인에 대한 각별한 예우에 가슴 뭉클하였다.
4박5일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중국을 떠나는 16일 아침에도 孫曉燕-부장. 徐琳-峴長. 賀學君-博士.등 30여명의 아쉬운 환송을 받고 난징공항으로 출발 귀국하였는데 일행 모두는 감격적인 중국공연 이야말로 국위를 선양하고 고성농요의 진가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였으며 고성농요의 공연은 이렇게 인기 높고 격찬을 받는데 우리지역에서는 진가를 몰라주니 안타까운 일이며 제주도 탐라문화제 공연을 비롯한 앞으로 국내 10여 차례의 공연일정을 착실히 준비하자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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