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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풍류마당공연사진올림   2010-12-18 (토)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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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 다난 했던 한해를 보내면서 !

지난 한 해는 정말 다사 다난했던 한해 였습니다. 온갖 어려움을 참아가면서 단합 해주신 회원님 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고성농요를 아끼고 사랑하며 도움주신 모든분 들에게도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고성농요가 국 내 외에 크게 발돋움한 해 였다고 말할수있으며  70평생을 바쳐가며 사라져 가는 전래 민속음악을 지키기 위한 온갖 역경과 희생으로 고성농요를 발굴하고 국가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받아 아름다운 전수교육관도 마련하여 반석위에 올려놓았는데 그것도 가장 많은 덕과 정을 많이 받은 사람이 주도하는 살벌한 모습을 6차례나 당했을때 착잡하고 우울한 심정을 어떻게 표현해아 될런지?

속담에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더니.가장 가까운 친구가 그러했고 가장 믿고 은덕을 많이 입은 사람으로 부터 뒤통수를 수없이 맞았으니  주인에게 한번  덤벼든 개는 언제든지 주인을 해친다는 옛속담을 현실로 확인할수 있었으며 이제 친구와 동기를 더 믿지 못할 시련의 세월을 맞이하니 오늘날 예술세계의 분위기가 원망스러울 뿐입니다.

 후진들에게 바라건대 예술 지망생들은 인격과 덕을 바탕으로 예도(禮道)를 먼저 갖추어야 하며 사익보다 공익을 우선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예술에 열중하다 보면 앞날에는 영광이 오고 이 땅에 예술인의 정도(正道)가 바로 서게 될 때 그 무대가 바로 낙원의 무대이며 행복한 무대가 될 것임을 명심하기를 당부하는 바이다.

 사사건건 불평과 불만으로 고성농요를 파멸시키고 회장과 보존회의 비리를 허위 조작 음해하여 공석에서 6차례에 걸쳐 마이크를 잡고 방송으로 폭로?하여 명예를 훼손시키는 등 보존회의 분위기가 너무나 살벌하였기에 더 이상은 참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썩고 병든 가지를 잘라 내지않고는 고성농요가 발전 할수 없다는 임원들과 회원님들의 단합된 마음이 본회를 위기에서 구할수 있었으며 본회의 전승활동은 더욱 활발하게 뭉치게 되었으니 오히려 전화 유복의 한 해였다고 자위하면서 닥아오는

 2011년에는 더욱 건강하고 온 가정이 편안하시기를 기원드리며 고성농요도 더욱 발전하도록 기원합니다.

      2010년 12월 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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