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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공연준비에몰두하는 고성농요   2011-07-17 (일)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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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공연 준비에 몰두하고 있는 고성농요(固城農謠)
<중국정부의 초청으로 강소성 금호현 무형문화재 축제 공연을 앞두고>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84-㉮호 고성농요보존회는 우리나라 민속음악의 메카(중심)로서 아세아 각국의 민속음악을 지도하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장마철의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비지땀을 흘리면서 예능을 연마하고 해외공연의 준비에 몰두하고 있는 고성농요의 모습이다.
 중국이나 일본을 비롯한 전 세계의 전래 민속음악이 기계문명과 외래문물에 밀려 급속히 소멸되었으며 특히 중국은 역사적으로 농경문화 양식이 우리와 흡사했지만 근 1세기 동안의 공산화 과정에서 과거의 전통과 문화가 완전히 소멸(박살)되었기에 지금 새롭게 전통적 문화를 되찾기 위하여 발버둥 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 대표적인 예로서 최근 중국은 만주의 연변(용정)에 있는 조선족의 전래민속음악인〞아리랑〟과〞농악〟을 국가 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유네스코에 문화유산으로 등재 신청을 하는 등 복고적 문화 회복과 전통문화의 자원을 지배하려는 움직임을 볼 때 중국의 문화 예술에 대한 야망이 심상치가 않음을 예고하고 있어 우리의 전래민속음악도 이 이상 우물쭈물 하다가 만주의 아리랑처럼 중국에게 선점 당한다면 엄청난 문화관광의 자원(콘텐츠)도 뺏기지나 않을까? 지극히 염려가 된다고 걱정하는 고성농요보존회장(김석명-인간문화재)은 정부에서 하루속히 농요를 관광산업화로 발전시킬 대책이 세워져야 한다고 기대하면서 지난 2009년 중국 사회과학원에서는 강소성의 금호모내기 소리를 중국 최초의 무형문화재로 지정하고 한국 제1의 농요보존단체인 고성농요를 특별 초청하여 국빈 대우를 하면서 금호 모내기소리 공연단에게 고성농요의 시범공연을 보고 배우게 함으로서 고성농요는 중국국민 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귀국한 바 있다.
  고성농요보존회는 2010년 6월18일~19일 제25회 대한민국 민속음악 대 축제에 중국 강소성 모내기소리 공연단(26명)을 상리면 고성농요 공연장으로 초청하여 한. 중 민속음악 합동공연을 개최하였는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각처의 민속음악공연을 열심히 관람한 중국의 참가단원들은 충격과 감동을 크게 받고 돌아가서는 고성농요를 본받고 배우기 위한 새로운 무형문화재 축제(금호문화재 축제)를 만들어 닥아 오는 8월 6일~9일까지 고성농요를 금호현에서 시범공연을 해달라는 중국정부의 초청장을 받게 된 것이다.
  비단 중국 뿐 아니라 일본의 도쿠시마 공연(2006년)과 오카야마(2010년)공연에서 고성농요의 공연을 관람한 일본의 민요학자들과 관중들은 과거 우리 일본에서도 고성농요와 꼭 같은 농경문화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모두 없어졌다고 탄식하면서 민요학자들과 관중들로 부터 감동적인 환호와  열열 한 박수갈채를 받은 것은 명실공이 고성농요가 세계민속 음악의 중심적 위치에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한다.
 오늘날의 글로벌 경제에서 온 세계를 놀라게 했던 IT산업의 최강국인 우리나라는 지금 미국〞애플사〟의 강력한 도전을 받아 삼성과 LG가 위기를 맞고 있으며 자동차나 조선업도 치열한 국제경쟁을 이기기 위하여 피나는 노력들을 하고 있는 반면에 우리의 민속음악은 지구상에서 어떠한 나라도 도전이 불가능할 정도로 독특한⌜시 김새⌟를 지니고 있기에 유네스코에서 전통문화의 최고 공로상의 상명을⌜아리랑 상⌟으로 명명하여 시상할 정도로 독특한 우리의 전래 민속음악에는 경쟁자도 도전자도 없을 정도로 경쟁력 있는 세계유일의 문화관광 콘텐츠(자원)를 갖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우수한 문화 관광자원(콘텐츠)을 국제민속음악 상설공연 등의 관광산업(자원)으로 개발하지 않으면 만주의 아리랑처럼 우리민족의 노래를 중국에 뺏길 판국이라 지극히 걱정 된다면서 고성농요의 해외공연은 단순히 보여주기만 하고 돌아오는 공연이 아니라 감동과 충격으로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고 우리민족의 정기를 심어주는 감동적인 공연을 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피나는 노력으로 독특한 정통성과 예술성을 다듬지 않으면 세계 민속음악의 중심이 될 수 없다는 보존회장(김석명-인간문화재)의 소신과 외고집으로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공연연습에 열중하고 있는 출연자들의 비장한 각오와 의지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예술인들의 독특하고 믿음직스런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고성농요는 내년에 중국 연변의 『조선족 대 축제』에 초청공연이 예약되어 있으며 예능 연수에 열중하는 고성농요의 해외공연은 민족의 전통문화를 통하여 국위를 선양하고 사라져가는 세계민속음악을 전승지도 하는 마지막 버팀목으로서 진정한 문화외교 사절이라는 자부심으로 무더위를 견디면서 연습에 열중하고 있었다.
 고성농요 홈페이지 WWW.nongyo.com에서 동영상으로 보고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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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7월  일

          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84-㉮호
      고  성  농  요  보  존  회  장       
      전 국 농 요 연 합 회 장  김 석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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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감동시킨 고성농요 해외공연 
다른지역에서볼수없는전통문화는 가장경쟁력있는 관광자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