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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광이 아름답고. 정이 많고 마음이 따듯한 사람들이
모여 예술활동을 하는 요람이자. 전국에서 제일로 손꼽는 고성농요의 등지소리는
고성의 넓은 들판을 경작 하였던 고성농민의 긍지와 자부심은 하늘을 찌르는 듯한
소리를 전승.보전하는 멋진 이곳. 고성농요 전수관에 해맑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찾아왔다.
고성농요을 사랑하고 아낄것 같은 사람들 이라고 생각하니 .
마음이 한결 가볍고 기분이 좋았다.
본회는 2014년 전수관 활용사업 일환으로 실시하는 장구.북.민요.장단 무료교실에
30여명이 수강생 입소 등록후. 김석명회장님의 고성농요 유래와 발자취을 설명 하고
허덕순관장님의 향후 교육계획을 설명후. 간단한 장단과 고성농요의 긴등지.짧은등지
소리를 가르치고. 재미있게 따라 부르는 수강생들의 진지한 태도는 고성농요의 미래를
보는것 같아. 필부도 늦은 토요일 오후지만 즐거운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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